안녕하세요? 넥스터스의 빙그레입니다.
2012년의 첫 번째 달입니다. 첫 날의 약속이나 계획은 잘 지키고 계신가요?^-^
왠지 모를 설렘으로 글을 시작합니다.
때는 바야흐로 2012년 1월 7일.
넥스터스의 첫 모임이 있었습니다.
두둥!
< 무얼 상상하든, 그 이상의 것을 보게 될 것이다!!
물론 여러분께서 상상하시는 광란의 클럽 파티는 아닙니다. >
나도 모르게 자주만 찾게 되는 사람들입니다.
이 사람들.
마음이 참 따뜻하거든요.
하루 이틀 본 사이도 아니고,
자꾸만 보다 보니깐
정이 들어서
이젠 안 만나고는 도저히 못 살겠습니다.
어떤 사람들이 모여 있는지,
궁금하시죠?
지금부터 파티, 시작합니다!!
숭금의 도움으로, XX네 집에서 조촐한 파티를 열게 됐습니다.
케이크와 와인, 과자를 제외한 모든 안주는 집 앞 재래시장에서 준비했어요.
우리 모두 대형마트보다는 재래시장을 이용해 보아요, 정이 넘치는 재래시장, 유후~^O^
만두, 치킨, 전, 과자, 그리고 초가 있는 케이크.
(이건 무슨 조합이지?으음?! =.,=;;)
눈물 흘리지 말아요 그대여
눈앞의 세상들이 힘에 겨워도
우리가 본 세상이 전부는 아닐 거예요
두려워하지 말아요 그대여
다가올 나날들도 걱정 마세요
우리에게 소중한 삶을 바라보아요
얼룩진 세상이 흐려 보이는 건 잠시에요
그대여 슬퍼하지 말아요
그대 두 눈가에 비춰진 세상이 힘겨워도
그대여 눈물을 감추어요
뒤돌아보지 말아요 그대여
지나간 시간들은 잊어버려요
그대 어제와 같은 삶은
지워버려요
종원에게(눈물 흘리지 말아요) 노래 이문세
- 본 포스트에 첨부된 영상의 저작권은 ebs에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.
- 동영상 2. 2008, 대한민국에서 20대로 산다는 것
(화면)
나는 이래서 신세대!
(인터뷰)
자기 주장이 강하고
속옷 하나라도 색깔 있기 입는
바로 저 같은 사람이요.
1990년대
'신세대'라 불리던 그들은
2008년
'88만 원 세대'가 된다.
1980년대 출생
새로운 문화가 꽃핀
1990년대에 10대를 보내고
2000년대에
성인이 된 20대
대한민국 경제의
고속 성장이 마감된
2000년대
그들을 기다리는 건
세계화 그리고
무한경쟁의 시대
취업 전쟁에 뛰어들기 위해
우선 대입전쟁을 치르고
거기에서 살아남으면
그들을 기다리는 건
대학 등록금 전쟁
"건설 일용직부터 택배 물품 밤샘 분류, 이삿짐 나르기, 대리운전까지 안 해본 일이 없어요"
"아르바이트를 2~3건은 해야 등록금과 생활비를 마련할 수 있거든요. 이건 저뿐 아니라 많은 주변 친구들도 해당되는 얘기에요"
-20대 대학생 황덕수씨
그러나 졸업생의
16.4%는
등록금 전쟁에서 살아남아도
사실상
'백수 상태'
백수만은 되고 싶지 않은
어느 20대의 하소연
"공무원 선발 인원을 줄이겠다는
발표가 있었을 때
도서관은 정말 초상집 같았어요.
줄담배를 피워대면서 몇몇은
울먹이기까지 했으니까요."
-29세 공무원 시험 준비생 B씨
결국 20대에
붙여지는 이름
88만 원 세대
20대의 95%가 비정규직 노동자가
될 것이라는 예측 아래
비정규직 평균임근 119만 원에
20대 급여의 평균비율
74%를 곱한 수치
그리고 88만 원 세대의
'희망'
'한국 떠나 외국서 살고 싶다'
43.7%
'공무원이 되고 싶다'
55.1%
하지만
지난해 9급 공무원 시험의
경쟁률은
64.6대 1이었다
(화면)
나는 이래서 신세대!
(인터뷰)
어떤 게 신세대입니까?
신세대는요,
가입은 안했어도 핸드폰은 멋있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
노래가 나오면 언제든지 춤을 출 수 있는
치마 입고 자전거 잘 탈 수 있는
싫으면 싫고, 좋으면 좋고 그냥!!
참고자료 -ebs 신년 특집 96신세대 다시 보기
-88만원 세대 (레디앙 미디어)
-88만 원 세대 황덕수씨
'생존경쟁에 죽어있던 나를 발견했다' (경향신문 2008.3.4)
-노량진 학원가 르포 (위클리 조선 2004.3.3)
-30만 취업준비생 '겨울예상' (국민일보 2006.11.10)
-실업자 대접 받는 것도 행운 (조인스 뉴스 2008.3.6)